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번역체 문장/일본어 (문단 편집) === 현재 [[시제]]와 미래 시제의 혼용 === 일본어에서는 미래 시제를 현재 시제와 같은 어형으로 표현한다. 한국어에서는 2시제설과 3시제설이 혼용되기도 한다. 또, 무조건 미래 상황에 현재 시제를 쓰면 자연스럽지 않다고 할 수 없지만, 오히려 일부 표현들은 현재 시제와 같은 어형으로 옮기면 자연스럽지 않은 느낌을 줄 수도 있다. 자연스럽지 않은 이유는 단지 미래를 의미할 때만으로 볼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. 자연스러운 예. >'''나중'''에 돌아'''온다'''. >그 사람들 '''지금쯤''' 속 꽤나 '''터질 거야'''/'''터지지 않을까'''.[* 여기서는 미래 시제가 아닌 화자가 타인들의 상황을 추측하는 것에 더 가깝다. 2시제설상은 현재와 미래를 가리지 않는다.] 자연스럽지 않은 예. >살해당'''해'''! → 살해당'''하고 말 거야/해버릴 거야/할 거야/하겠지/할지도 몰라/하지 않을까'''! 형용사 >힘이 '''세'''. → 힘이 '''셀 거야/셀지도 몰라/세지 않을까'''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